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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inelias cardigan
제목 bevinelias cardigan
작성자 crib (ip:)
  • 작성일 2011-03-29 05:41:3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74
  • 평점 0점

카디건은 봄에 입기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죠

저는 카디건이 싫습니다. 아주 많이 싫어요

근데 이번에 업데이트된 bevinelias에게서 모티브를 얻은

카디건은 보자마자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보는 아닙니다.ㅋㅋ 취향이 틀린거니 싫으신 분들도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카디건이 싫은 이유가 그 벙벙한 느낌이 싫습니다.

여자들이 스키니에 벙벙한 카디건입으면 진짜 귀엽죠

근데 남자들이 그렇게 입는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좀 아이템 자체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이 싫습니다.

불편한 옷이 좋은건아닌데 어느정도 나를 잡아줄수 있는

긴장감있게 만드는 옷이 좋은데  

편하게 집에서나 앞에 잠깐 나갈때 입는 아이템이라는거 자체가

제 흥미를 떨어트리는 요인인데요

 

bevinelias 블로그를 보며

이렇게 카디건이 멋진 아이템이였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슬림한 라인과 (체격이 있어서 붙어보이는 거 같긴 합니다

크립의 카디건은 자체가 슬림합니다.)

댄디하면서 따뜻하고 약간은 포멀하고 편하고 ...

옷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별거아닌데 포인트로 들어간 스트라이프가

시선을 끄는 요인인데요

저는 스트라이프가 무식하게 전면에 들어간 아이템도 싫어합니다.

퍼져보이게 하고 올드스쿨 죄수복같기도 하고

(아이러니 하게도 제가 작년 여름에 디자인한 원피스중에 이런옷이 있네요 ㅜㅜ)

근데 이렇게 포인트로 들어가는건 정말 바람직해보립니다.

 

그리고 일단 라인이 슬림해야 합니다.

(카디건은 니트조직이라 텐션이 많아 늘어나기때문에

사이즈가 작아도 입다 보면 늘어납니다.

세탁하면 줄어드는데 워싱을 한번 한 옷이기 때문에

그 수치가 다른옷보다는 적습니다.

근데 니트는 드라이 해야하는거아시죠?)

대신 기장은 맞아야겠죠,애기옷 입은거 같지않으려면..ㅋ

 

또 시선을 끌었던이유 중 하나가 

카라의 독특함, 뭔가 아우라 있어보입니다.

 

이런요소들이 조화롭게 콜라보를 이뤄 멋져보였던거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람과 옷의 조화

뭔가 듬직해보이면서 편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bevinelias cardigan을 입으면 이런느낌은 안납니다만

아이템자체가 좋아서 그 느낌이 어떻든지간에

착장하는 사람과의 교감을 만들어가는거 같습니다.

 

봄에 여의도 윤중로갈때 카디건입고 여자친구손잡고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죄송합니다. 여자친구가 있는지 먼저 묻는게 예의였는데...

(물론 저는 없습니다. 그리고 asky)

첨부파일 bevinelias cardiga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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