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디씨에서 쪽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크립의 홍보를 해주시겠다는 고마운 브로였습니다.
근데 저는 크립이 유명해지거나 많은 매상을 내는 걸 원치않습니다.
본업이 따로 있고 여긴 취미로 하다보니
그냥 주문하시는 분이 단 한분이라도
그 분이 만족하신다면 그로 인해 행복?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좋은 옷들이 많이 입점해 있으니 구경하시고
마음에 드시면 구입도 많이 해주세요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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